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다쿠니 잇키 (문단 편집) === 승부 === 이 때 바쿠의 판돈이 5천만엔임을 알게 되자 자신의 판돈을 내놓는데 그 액수가 무려 10억엔.[* 그런데 나중에 나오는 카케로 회원들의 재력을 보면 약간 이상하다. 일단 쿠라마 란코만 해도 10억엔을 투자하고도 별로 초조해하지 않는 재력을 가졌는데 이 사다쿠니는 다섯명 중 두명은 목숨까지 잃을 정도로 아주그냥 싸그리 털어버린 듯 한데 모은게 10억엔..탐탁치 않더라도 뭐 테러자금으로 거의 다 써버렸다면 이해가 갈 수 있겠다. 근데 그런게 아니라도 전재산이 --좋은 건물도 아니고-- '''세입자도 못 받게 건물 전체에 살인용 함정만 잔뜩 만들어 놓은 폐건물 + 3천만엔(약 3억원)''' 밖에 없는 --카케로 회원 중 제일 그지 섀끼--Q타로 같은 놈도 회원이었으니 다 갑부는 아닐 수도..] 이에 바쿠는 이 10억에 버금가는 금액을 걸기 위해 [[스폰서]]에 해당하는 인주(人主)를 모집했는데, 바쿠가 '거짓말 사냥꾼'이라고 해도 몰락한 걸로 알려진데다 사다쿠니의 연승 소문이 돌았기에 금액이 잘 모이지 않았다. 그러다 앞에서 카지노가 털린 것에 앙심을 품은 [[쿠라마 란코]]의 10억 버프를 받고 순식간에 25억을 돌파한다(…). 이후 승부 장소인 후지산 터널에서 주인공 [[마다라메 바쿠]]와 [[행맨]]이라는 도박을 진행한다. ~~그리고 당연히 패배한다.~~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